레이싱팀 스폰서의 코칭

 

미소년 미소녀 만화 자작 창작 레이싱 자동차 경주 코치 스폰서

이름: 김류네(나리순대 사장 딸)

애니라 레이싱팀의 스폰서인 '나리순대' 음식점의 (자칭) 스폰관리팀장.

자동차교과서를 들고 애니라팀에 들락날락 하며 팀을 관리(?) 한다.(전공자는 아니다)

"엔진상태 체크 했어?", "선수의 컨디션은?" "교과서에 의하면 이 타이어 부분은 이렇게 점검 해야 한다고.", "지면 트렁크에 넣어버릴꺼야", "차량테스트좀 해볼게 안전봉에 맞춰서 움직여."

팀원들에게 나리순대의 대표음식인 보라순대를 맥인다. 

대화중에 궁지에 몰리면 "나,난 스폰서라고?!" 라고 말하는듯 하다.(나리순대는 팀 초창기 부터 지원한 스폰서다.)

그냥 학생일뿐이라 마스코트 취급 받는다.(류네를 모델로 한 굿즈가 많이 팔린다. 류네는 부끄러운듯 하다.)

그녀가 어느순간에도 꼭 말하는 말: "나리순대 로고, 잘보이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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