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노을의 휘날린 종이자루들

  이번화는 2페이지 짜리 만화 서예의 헤어스타일을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무저작권 그림 입니다. 자유롭게 이 소녀를 가상세계라는 멋진 세상을 여행 할수 있게 해주세요. 그녀에게 추억을 남겨주세요.

  이곳은 꿈이라는 도시를 실고 우주속을 항해중인 스페이스 시티(콜로니)에요. 저와 그 꿈이라는 성운을 향해 항해를 함께 해주시겠어요?

 "단맛 나는 코코아 같은걸 더 좋아하지만 난 오늘은 어른스움의 맛과 향을 즐기고 싶어. 프림을 가득 넣었지만."

"여기가 사진 찍기 좋다는데.. 저와 사진 한방 찍죠."  찰칵 📷   

 끝말잇기를 하랬더니 음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버린다아

 혜택 적극 이용에 도가 튼 그들.

  첫 조연 캐릭터 김도희. 그녀는 뭔가 밝고 빵과 먹을거리, 그리고 발명을 좋아합니다. 

  윤정과 미서는 소꿉친구는 아니지만 등교는 자주 같이 옵니다. 

  다래와 진서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소꿉친구 입니다. 같은 시간에 등교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