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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카드 시리즈 - 10. 블루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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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즈중' 이라는 지역에는 파란색 염료가 가득한 지역으로 이곳의 그림은 온통 파란색으로 칠합니다. 이곳의 젊은이 '박시무'씨는 자신의 그림 실력을 뽐내기 위해 수도의 대학에 와서 칼 같이 생긴 붓으로 시퍼런 그림을 그렸지만 돌아오는건 비웃음 뿐 이었습니다. 흥미롭게도 박시무 씨는 당황치 않고 같이 웃어 줬는데 사실 박시무 씨는 '추즈중 청색 예술 무형문화재' 이며 칼붓으로 그리는 시파란 그림들 하나 하나가 문화유산이 되기 때문 입니다. 쉽게 말해서 개쩌는 파랑이 그림이며 솔직히 말해 김루비 씨가 만년필로 붉은색 채우기 놀이 하는 것 보다 훨씬 건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