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노을의 휘날린 종이자루들

글

마음 편하게 천천히 그리면 퀄리티는 개선 되면서 완성시간은 비슷한듯 합니다.

손에 너무 힘주고 그려서 고민..

이거.. 담배 아니에요.. 막대과자에요.. 흐예?.. 과자각에 담배맛이라고 쓰여있지 않냐고요? 이 카드의 제목이 잘못 기입 된거에요! 이거 커피맛 과자에요! 첨가된 커피의 원산지는 쿠바에요.

완성 해놓고도 욕심이 더 나는 그런 순간 이었습니다.

스탠딩샷 이건 움짤 버전 만들면서 느낀건 도트 그림이라는건 생각보다 적은 도트양으로 그림을 구현 하는것 이더라고요

이런.. 동생이 내 돈을 몇푼 가져갔어.. 별수없지 예전에 동생 한테 돈을 빌린적이 있는걸 문제는 국경너머에 동생집이 있어서(우린 국경마을에 산다) 환율이 얼마가 나오는지 계산은 잘 하고 가져 갔을까.. $¥

안녕하세요 바텐냥이의 형입니다. 지금 제 옷치수가 너무 큽니다.. 다이어트에 성공 했거든요. 옷을 다시 맞춰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