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카드 시리즈- 07. 신랑 찾아 삼광년
40세의 여고생쨩 김사예씨는 참으로 대담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신랑감을 찾기위해 고등학교에 입학 신청서를 냈고 그곳에 당당히 40세라고 기재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학교에서는 그녀의 입학을 받아줬는데 그이유는 그녀는 40년을 살아오긴 했지만 신체는 17살의 몸이며, 외계인이고, 우주선과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자이기 때문입니다. 흥미롭게도 그녀의 취향은 10대의 미중년 외모를 가진 남자 입니다.
예? 예.. 잠시만요 여러분, 김사예씨가 마이크를 건네달라고 하는군요.
"내 마음에 들게 하면 신랑 후보로 점 찍어 줄게! 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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