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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도시속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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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요구소다를 좋아하진 않지만 사진한방을 위해 마시는척 하고 있습니다. 따지 않은 요구소다는 친구에게 주고 삼각김밥을 얻었습니다. 삼각김밥을 소중해 하는 소녀 입니다. 소량판매인 연어맛 삼각김밥 이지만 더 좋아하는 요구소다와 바꿔버렸습니다.

파랑쟁이 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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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이 좋아! 교복도 파란색으로 바꿔버렸지롱~ 학생회장인 이몸이 블루레몬에이드를 급식에 꼭 나오게 했다구   파랑이 싫다는 사람한텐 머리를 파란색으로 염색 시킬꺼야

나는 그녀에게 푹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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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오늘도 수고 했구나 보상으로 내가 쓴 스타킹을 가져가거라 어차피 새로 사야 했거든. 내 체취가 빨아서 사라지는게 아깝다면 '힌구라'제품을 쓰도록해 위생을 잡아주면서 체취는 오래 가거든. 체취가 다 가도 아쉬워 할필요 없어 나중에 또 줄테니깐.  그리고 주급 꼬박 주고 있다는거 잊지마라 넌 내가 고용한 사람 이니깐 내가 책임지고 있다고." -윤주님의 보상-

성향이 다른 모녀: tv에 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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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음모녀 (모: 유양이, 녀: 이수향) 엄마는 활발하고 나이에 굴하지 않고 노는 스타일의 수선한 성격 이지만 딸은 매우 조신 하고 말을 아끼는 성격이다. 왠지 모녀가 뒤바뀐것 같지만 사실 수향은 다른엄마와 비교 되는 엄마의 수선한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일종의 반항심리와 사춘기에 대한 표현이 남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 된것이다. 양이는 딸이 차가워 보여도 속은 불타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걸 알기에 딸자신의 본심에 충실해지도록 쿡쿡 찔러본다. 비록 상담방송프로에 출연 하게 됬지만 엄마의 일방적인 사랑은 아니고 딸도 엄마가 들이대는걸 묵인 한다. 안그렇다면 가끔씩 딸의 방에서 같이 자려고 하는걸 냅두진 않았을테니 말이다.  여담으로 아빠는 학창시절 부터 엄마한테 휘둘리다가 결혼 까지 했으며 직장에선 유능한 회사원 이지만 집에선 엄마의 치마폭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엄마한테 월급을 상납 당한다..(그래도 둘의 애정은 진심 이라고 한다.) 그리고 양음모녀 간의 대화  유양이: 언제까지 그렇게 조신한 모습으로 있을수 있을것 같아? 이수향: 또 무슨 얘기를 하려고.. 유양이: 이런모습의 너도 언젠가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옷을 한올 한올 다 벗은 다음.. 비밀스런 부위를 다 보인채로 소리를 내며 몸을 겹치게 될거라고 이수향: 상스러워 유양이: 그 과정에 의해서 네가 태어난거야 안그래 여보? 아빠: 으음..그렇지? (사실 학교 졸업 하고 얼마 안되서 엄마가 아빠를 덮쳤다.) 이수향: .... 유양이: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뭐든 다 해주고 싶게되. 그건 상스러운게 아냐. 사랑이지. 아빠: 그래... 그래서 난 엄마 한테 항상 감사해 하고 있어. (월급날 마다 엄마 한테 돈을 상납 한다.) 이수향은 깨달은듯 만듯한 오묘한 표정을 짓는다. 저런 엄마라도 결혼을 했다는건...

낙서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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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히고 있던 여러가지 그림들 입니다. 빠밤~

4차원 소녀 설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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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원 소녀 '설은하' '학교를 배달음식만큼 편하게 다니기' 라는 작전으로 뭔가 어줍잖은 작전과 발명품으로 꼼수를 시도 하나.. 왠지 계속 나쁘지 않은 성과를 내고 있다. 학교의 정령에게 답을 물어보면서 시험을 친다는데 시험성적이 상위권이다. 은하왈 "이대로 라면 남극 연구대원 하는것도 문제 없겠어. 남극에서 펭귄소녀와 전파통신 하는게 내꿈이야~" 라고..

그녀의 마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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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하고 싶으나 안된다면 의남매라도 되고 싶다는 뜻

쿨데레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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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긋나긋 조용조용 하지만 속은 따끈따끈

모두 함께 춤을 출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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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음악이 좋아요~ 저와 함께 춤춰요~

벽너머에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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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운 눈썹의 메로나 소녀.

쿨데레의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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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티타임은 분위기를 좀더 쿨하게 해준다.

외계 네코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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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그렇게 지구 최초 외계 개미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카레 치킨 광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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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라면도 있는데 카레소스를 푹 찍어 먹는 카레치킨도 있다면 좋겠어요.

반응이 늦는 맹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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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게 몸에 다으면 15분뒤에 춥다고 합니다.

첫 휴대폰인 폴더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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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요리는 중화요리를 뜻합니다. (청나라) 이분은 휴대폰 보급화가 시작되는 시대에서 휴대폰을 마련 하고 설레임으로 배달주문을 하는 중 입니다.

캠핑을 하루 보내고 아침이 됬을때 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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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내면 머리가 정말로 떡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장래희망 기재란에 궁예를 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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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원 기질이 있는 조금은 맹한 여학생.

레이싱팀 스폰서의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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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김류네(나리순대 사장 딸) 애니라 레이싱팀의 스폰서인 '나리순대' 음식점의 (자칭) 스폰관리팀장. 자동차교과서를 들고 애니라팀에 들락날락 하며 팀을 관리(?) 한다.(전공자는 아니다) "엔진상태 체크 했어?", "선수의 컨디션은?" "교과서에 의하면 이 타이어 부분은 이렇게 점검 해야 한다고.", "지면 트렁크에 넣어버릴꺼야", "차량테스트좀 해볼게 안전봉에 맞춰서 움직여." 팀원들에게 나리순대의 대표음식인 보라순대를 맥인다.  대화중에 궁지에 몰리면 "나,난 스폰서라고?!" 라고 말하는듯 하다.(나리순대는 팀 초창기 부터 지원한 스폰서다.) 그냥 학생일뿐이라 마스코트 취급 받는다.(류네를 모델로 한 굿즈가 많이 팔린다. 류네는 부끄러운듯 하다.) 그녀가 어느순간에도 꼭 말하는 말: "나리순대 로고, 잘보이게 해줘"

부채와 함께 생계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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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세의 삶은 익숙하지 않은 한 소녀.

내손을 잡아줘. 소원을 이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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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함은 종이를 넘어, 제4의벽을 넘어, 현실을 넘어 손을 잡고 무릉도원으로 인도 한다.